나태함을 슬럼프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게으름에 대한 자기 합리화일 수도 있고..
고흐가 그랬다. '난 그림에 재능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땐, 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그럼 그 생각이 잠잠해진다고.. 그래 결국은 '행동'이고, '실천'이다.
- 김준태(@invictus78) 님의 좋은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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