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배터리 마산점]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마산밧데리 마산배터리 양덕동 밧데리 배터리 자동차 출장 배터리 교환 전문점 창원 마산 진해 수입차 국산차 힘찬밧데리 엑스프로 XP9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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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스타렉스 배터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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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그랜드 스타렉스 중고차 출고전 신품 배터리 교환후 출고 대기 차량입니다
단지 내 차량은 장기간 새워두시는 경우가 많아 신품 작업 시에도 오래 사용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출고전 미리 예약후 출고 대기중 힘찬으로 연락주시어 배터리 교환 진행해드립니다
배터리 교환 내역
스타렉스 에 사용하시던 배터리 입니다
아트라스 배터리를 사용하셧군요 ^^
테스트 결과 교체판정으로 눈으로 확인을 한번 더한후 교체하여드립니다 ^^
배터리가 아닌 다른쪽이상유무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이처럼 확인 까지 하니 더믿음이 가시겟죠^^
잣은방전과 배터리 수명이다 다하여 새제품으로 교체합니다
새재품 엑스프로 로 교체합니다
100% 상태좋음 합격 이라는 수치가 나오고 계심니다
테스트 새재품 확인하심니다 ^^
내부저항수치이며
배터리 내부저항은
수치가 낮을수록 좋은 배터리입니다^^
좋은수치 나오고있는거 보이시죠^^ 저도만족스럽네요^^
시동전압입니다
시동성능 테스트 상황이며
스타트 모터등 이상유무 판단하며
9.6V 이상 정상으로 판단합니다 ^^
11V로 정상수치입니다 ^^
공회전시 전압입니다
배터리는 사용과 충전이 번갈아가며 진행되죠
배터리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원활한 충전이 이루어져야
건강하게 배터리성능을 유지할수있습니다
제네레이터 충전과 이상유무 판단할수 있으시며
13.5v~14.5v 정상수치이며
15V 이상은 과충전으로 배터리에 좋은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https://blog.naver.com/valval77/22382866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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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배터리 매장 방문시 할인 받는법!!
저희 힘찬밧데리에 문의주세요^^
항상 최신품 보유 점검후 장착여부확인
사후관리 까지 생각하는 힘찬밧데리임니다 ^^
힘찬밧데리만 찻는 이유가무엇일까요?ㅋㅋ
직접 경험해보세요 ^^ 해보셔야 알아요 ㅋㅋ
배터리 교체작업
방문장착
힘찬밧데리
힘찬배터리는 전문 진단기로
코딩 경고등 점검 삭제 가능합니다
수입차량 국내차량 전차종 점검 가능하며
배터리교체 고객이 아니시어도 시간적 여유만주시면
언제든 진단기 사용 가능하시니
편하게 차량에 무엇이 문제가있는지 보러 오시면 됩니다 ^^
배터리 전용
세척제와 코팅제 사용으로
작은부분까지도 세밀하게 전용 제품사용으로
보다더 긴수명과 깔금한마무리 로 작업을 해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자의 세척과 코팅으로 부식을 방지하며
전기의 원활한 흐름이 되게 도움이 되어짐니다
조금이라도 차량에 도움이되는 세척제 코팅제
하나하나 까지 오직 배터리 전용 제품 사용하는
힘찬배터리 입니다
배터리가들어가는 모든것 문의주세요
배터리는 힘찬에서 ...
힘찬배터리 본점
대표번호 1566 3626
010 2674 7580
055 609 7779
차량용(승용차.대형차.중장비)
선박용(보트.제트스키)
이륜차(오토바이.전동차)
산업용 캠핑카 농기계 지게차
수입차 전차종 진단기보유
지점문의
교환문의
견적문의
경남 지역 출장 배터리 교환
힘찬밧데리 창원 본점
힘찬밧데리 진동점
힘찬밧데리 김해점
힘찬밧데리 의령점
힘찬밧데리 양산점
창원 마산 진해
김해 양산 진동 진영 밀양
장유 중리 함안 고성 합천 산청
통영 거제 진주 의령 창녕 남지
힘찬배터리 에서는
로케트,델코,아트라스,솔라이트,엑스프로,바르타,엑사이드,피암,에너자이저
등 다양한 국내 브랜드 수입 브렌드 의 다양하게 경험하실수 있게
배터리를 구비하고있으며
국산차 수입차 대형차 산업용 선박 바이크 캥핑카 농기계 등등
배터리 작업 설치 납품 도소매 가 가능한 업체 입니다
창원,마산,진해,고성,함안 등 경남 전지역 출장이 가능하며
출장거리로 인한 시간조율은 서로 필수요소로
가능한 빠른시간으로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물건을 파는 장사꾼이지만 양심을 파는 사기꾼은 되지 않는다는
본사 마인드로 힘찬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jWtpwyd
https://map.naver.com/v5/entry/place/31986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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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valval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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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배터리 본점
힘찬배터리 마산점
힘찬배터리 의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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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B 와 AGM 의 차이
EFB(Enhanced Flooded Battery)
EFB 배터리는 폴리에스터 직조포 분리판을 사용하여 SLA 대비 성능을 높인 배터리입니다.
스타트-스톱 차량에 최적화되어 장착 시 일반 SLA 배터리 보다 약 2배 긴 수명을 자랑합니다.
CCA도 향상되어 겨울철에 보다 우수한 시동력을 기대할 수 있으며
SLA 배터리를 사용하는 일반 차량에도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AGM(Absorbent Glass Mat)
AGM 배터리는 유리섬유로 된 분리판 사용한 고성능 배터리로, 스타트-스톱기능
탑재 차량이면서 회생제동장치까지 지원되는 고급형 차량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일반 SLA 배터리 대비 약 3배 긴 수명을 자랑하며, 높은 CCA로 가혹한 환경에서도우수한 시동력을 보여줍니다.
EFB/AGM 두배터리 모두 스탑엔고 ISG 배터리 전용 배터리로 사용 가능한 배터리 입니다
클라리오스 바르타 델코 배터리 워런티 받는법
바르타 델코 클라리오스 사의 배터리 교환시에
힘찬배터리 와 델코 바르타 배터리 사의
제조사 A/S 워런티 받아보실수 있는 시스템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힘찬배터리 에서 배터리 교환
등록 후에 고객님 께서 QR 등록 진행을 해주시면
제조사 자체 시스템 으로 점검 워런티 진행을 받으실수있는
시스템 이 진행중이니 불편하셔도 등록 진행 해주시어
서비스 받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클라리오스 바르타 델코 중국 제조 배터리 확인법
힘찬배터리는
바르타 델코 독일제조 한국제조 제품 취급하고있습니다
중국제조 배터리는 원하실경우 주문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힘찬배터리 특별할인 이벤트 진행
나라의 안전을 위해 항상 희생 과 헌신에 아낌없이 노력해 주시는
군인 경찰 소방관 님들을 위해 힘찬 배터리 에서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자 업계최초 로 특별한 할인
이벤트를 시행 하고자합니다.
https://namu.wiki/w/%ED%98%84%EB%8C%80%20%EC%8A%A4%ED%83%80%EB%A0%89%EC%8A%A4
현대 스타렉스
현대자동차 에서 1997년 3월 3일부터 2021년 4월까지 생산된 후륜구동 / 4륜구동 MPV. 1세대 스타렉
namu.wiki
현대자동차에서 1997년 3월 3일부터 2021년 4월까지 생산된 후륜구동/4륜구동 MPV
1세대 스타렉스는 1997년 3월부터 2007년 4월까지 10년 동안, 2세대 그랜드 스타렉스는 2007년 5월부터 2021년 4월까지 무려 14년 동안이나 판매됐는데, 원래 상용차는 전 세계적으로 풀체인지 주기가 상당히 긴 편이다. 편의성보다 경제성이나 내구성이 더 중요하고 가격 상승을 어느 정도 억제할 필요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레이스, 프레지오, 이스타나와 같은 미니버스가 안전을 이유로 단종되면서 승합차 수요가 모두 스타렉스에 몰린 상태로 대체 가능한 승합차가 없다.후속 모델인 스타리아의 코드명이 US4인 것을 보면 그레이스를 전신 모델로 보는 듯하다1997년 3월 3일, 현대자동차에서 출시된 후륜구동 1.5박스 타입 다목적 차종이다. 국내시장에 없었던 고급 RV형 승합차임을 내세웠다. 영업용에서는 동사의 그레이스와 병점하면서, 레저용에서는 카니발과 양분했다.봉고차로 일컫어지는 원박스카 형태의 승합차인 그레이스, 프레지오, 이스타나가 보닛이 없고 길쭉한 차체로 형태가 승용차보다는 버스에 가까운 반면, 스타렉스는 상대적으로 짧은 차체에 보닛이 앞으로 나와 승용 감각을 지닌 새로운 스타일과 패키징을 선보였다. 실제로 스타렉스는 그레이스 장축형보다 전장이 짧다. 그리고 당시 원박스형 승합차 중 크기가 가장 컸던 이스타나의 경우 전장, 전폭, 전고가 스타렉스보다 크다. 그리고 대형 버스처럼 운전대가 눕혀져 있는 원박스카와는 다르게 스타렉스는 승용차처럼 운전대가 세워져 있다.또한, 승용으로 분류되던 7인승 모델이 출시 초기부터 있었다. 그래서 모든 모델이 승합차로 분류되던 그레이스와는 포지션이 아예 다른 차로 인식됐고, 외견상으로도 루프랙 등과 같은 미니밴에 어울리는 액세서리도 있어서 승합차의 성격이 상당히 옅었다. 쉽게 말해서 승합과 승용의 사이에 어중간하게 걸쳐 있는 모델로 일반적인 승용차보다는 수송능력이 좋고 승합차보다 편의성이 좋은 포지션을 잡게 됐다는 것이다. 즉, 현재와 다르게 처음 나올 때의 스타렉스는 그레이스 대체용으로 출시한 차량이 아니었다. 이 때문에 그레이스는 스타렉스가 출시되고도 6년 동안 판매를 이어갔다. 6년이면 승용차의 풀체인지 주기가 다가올 정도로 긴 기간이다.
구급차는 출시 초기부터 있었으며, 그레이스 및 코러스 구급차와 함께 판매됐다. 베이스는 점보 9인승 모델. 여담으로 1호차의 주인은 통도사 스님이었다고 한다.그러나 2003년부터 배출가스 규제 및 안전규제 강화로 그레이스를 포함한 원박스카형 승합차종들이 하나씩 단종되자, 현대자동차에서는 스타렉스를 기존 승용차와 승합차의 사이에 있는 모델이 아닌 완전한 승합차로 이미지를 굳히기 위해 12인승과 밴 모델을 주력으로 밀었고, 어린이 보호차량과 같은 여러 특장 모델도 출시했다. 그렇게 하다가 결국 스타렉스는 "그레이스의 뒤를 잇는 차"라는 이미지가 됐다.이후 스타렉스의 전두부 바디를 응용하여 세미보닛형 1톤 트럭인 리베로가 출시됐다. 포터는 그레이스와 다르게 수요가 꾸준해 차마 단종되지 않았으며, 리베로는 포터와 같이 병행판매되다가 2007년 12월 31일에 단종됐다.원박스카인 그레이스, 프레지오에 비해 전면 충돌 안전성에서 유리하다. 1세대 모델은 승객석 시트를 그레이스와 공용하기도 했다.스타렉스는 미쓰비시 델리카 스페이스 기어의 스타일과 패키지를 유용한 차종이다. 1990년대 중반, 현대에서 미쓰비시 차종을 벤치마킹했기 때문이다. 당시 현대의 행보는 매우 조심스럽고 보수적이었다. 그래서 현대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세그먼트의 모델은 이미 판매되던 기존 외국(주로 일본) 업체의 차종의 스타일과 패키지[10]를 참고하여 설계했었다. 대표적인 예로 델리카 스페이스 기어의 컨셉과 디자인을 흉내내어 만든 스타렉스가 있고, 카운티는 조수석 문이 없는 특징 등에서 토요타 코스터의 디자인을 참고로 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1세대 쏘렌토는 렉서스 RX 1세대의 디자인을 참고해서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다.미쓰비시 델리카 스페이스 기어를 면허생산한 차종으로 잘못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로 한 번이라도 델리카 스페이스 기어의 실물을 보면 그런 말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두 차종의 제원이 완전히 다르다. 즉, '면허 생산하면서 일부 디자인만 바꾼' 것이 아니라 '디자인 큐는 유사하되, 설계는 완전히 다른' 차다. 델리카 스페이스 기어의 경우 길이는 스타렉스와 비슷하지만 5넘버 기준에 맞추기 위해 폭이 스타렉스에 비해 좁다. 지금은 없어진 카액션이라는 자동차 커뮤니티의 '영화 속 자동차 소개' 코너에서 델리카 스페이스 기어를 기반로 스타렉스를 만들었다고 잘못 소개한 것이 지금까지 내려온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델리카 스페이스 기어의 디자인 큐를 가져다 만들었던건 사실이기에, 스페이스 기어를 참고해서 만들었다는 말은 맞는다.
1997년 출시 당시에는 4기통 2.6L 83마력 T-2(D4BB) 디젤 엔진과 2.4L 뉴-시리우스 MPI 엔진(G4CS)을 달고 나왔다. 이 4기통 디젤엔진은 뉴 포터와 뉴 그레이스도 탑재됐다. 120km/h에서 3,000rpm을 자랑하며 그 이상의 가속은 무의미할 정도로 심약한 엔진이었다. 뉴 포터와 뉴 그레이스에는 충분한 출력이었지만 훨씬 무거운 스타렉스에 달았으니 차가 제대로 치고 나갈 리가 없었다. 그래도 140~150km/h를 찍었다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하지만 GPS로는 129~139 사이다. 일상생활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고속영역에서는 힘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수동변속기로 5단 KM135M 변속기, 자동변속기로 4단 30-40 계열 변속기가 탑재됐다.2.4L MPI 엔진은 그랜저와 그레이스에 들어가던 엔진이다. 물론 이런 차 특성상 가솔린을 쓰면 연비가 떨어져서 유류비 지출액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기 때문에 판매량은 디젤에 비해 많지 않았다. 그래서 1차 페이스리프트 때 내수 시장에서는 단종됐지만, 해외 시장에서는 인기가 있었는지 스타리아로 바뀐 현재도 계속 수출되고 있다. 또한 2.4L LPG 시리우스 엔진(L4CS)도 있었다. 그레이스와 뉴 포터에 들어가던 엔진이다.1998년 1월에는 3인승 및 6인승 밴이 추가됐으며, 동년 5월에는 7인승과 9인승에 상위 트림인 'CLUB'이 추가되면서 4기통 2.5 터보차저가 달린 터보 엔진(D4BF)이 더해졌다. 그레이스 투어, 뉴 포터, 갤로퍼에도 들어가던 엔진이다. 여기에 4WD도 더해지면서 라인업이 다양해졌다. 1999년 2월에 터보 엔진(D4BF)과 2.4L LPG 시리우스 엔진이 103마력 터보 인터쿨러(D4BH) 2.5L 디젤 엔진과 V6 3.0 LPG 엔진(L6AT)으로 대체됐다. 이 LPG 엔진은 다이너스티/뉴 그랜저 택시에 쓰던 SOHC V6 3,000cc 엔진인데, 가속력이 특히 우수하다. 최고출력이 4,500rpm에서, 23kg.m라는 최대 토크가 2,200rpm에서 나왔다. 터보 인터쿨러 모델의 24kg.m/2,500rpm보다도 나은 정도다. 게다가 등판/가속에 유리한 낮은 기어비의 적용으로 인해 제원상의 출력보다 실직적으로 폭발적인 파워를 냈었지만 연비는 좋지 않았다. 이 때부터 고속도로의 깡패로 서서히 알려지게 된다2000년 1월 10일 부분변경이 있었는데, 라디에이터 그릴이 가로형에서 세로형으로 바뀌고 헤드램프와 리어램프가 렌즈형에서 리플렉션형으로 바뀌었으며, 기존에 오디오 우측에 존재하던 디지털 시계가 오디오 내부로 옮겨졌다. 또한, 1열 중앙에 있던 헤드레스트가 삭제되고 시트 중앙이 접이식으로 바뀌었으며, 직물시트 패턴 디자인도 변경됐다. 수요가 저조한 2.4L 가솔린 엔진 모델은 라인업에서 삭제됐다.2000년 10월에 나온 2001년형부터 디지털 시계가 다시 오디오 옆으로 옮겨졌으며, 적산거리계 숫자 폰트의 자간도 길어졌고, 유로 2 규제가 적용되어 자연흡기 디젤 엔진이 라인업에서 삭제됐다.2001년 10월 31일에 2.5L TCI JUMBO 7인승 클럽 트림을 기반으로 앞/뒤 범퍼 변경, 측면 가니시, 전용 휠, 고음질 스피커, 냉/온장고, 고급 천연가죽, 메이플 우드, 고급 카페트, 무드램프를 넣고, 운전석 에어백, 자동변속기, 풀오토 에어컨 기본 장착하고, FRP 재질의 하이루프를 얹어 전고를 315mm 높인 스타렉스 최초의 리무진 모델을 선보였다. 당시 4,500만원의 높은 가격을 자랑했으며, 전량 주문제작 방식으로 생산했다.
2002년부터 145마력 2.5L 커먼레일 디젤 엔진(CRDi)이 라인업에 추가됐다. 친숙한 엔진인데, 1세대 쏘렌토에 장착됐던 보쉬 2세대 1300bar 인젝터와 WGT 터보를 단 A 엔진이다. 또한 알루미늄 휠의 디자인도 한 번 더 변경됐다.상용차 기반의 파워트레인 설계로 인해 밟으면 밟는 대로 확 튀어나가는 가속력을 자랑한다. 같은 엔진을 사용하는 포터는 냉각 문제와 변속기 크기로 인해 123마력으로 출력 제한을 걸었는데, 포터마저 밟는 대로 튀어나가는 수준이다. 145마력 그대로 나가는 스타렉스는 물론 1세대 쏘렌토와 리베로는 거의 날아다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 CRDi 모델의 가속력과 최고속력이 특히 우수해 제로백 8~9초에 최고속력도 200km/h에 육박한다(자동변속기 CRDi 제로백 영상, Hyundai Starex 0-100). 이것은 2002년~2003년식의 이야기라 180 km/h밖에 못 나가고 2004년식부터는 리베로와 같이 200 km/h를 꺾는다고 하며, 2004년식부터 계기판에 200km/h까지 표기됐다.초기형부터 2004년 페이스리프트 전까지의 스타렉스는 준중형 세단인 아반떼와 같은 디자인의 계기판을 사용했다. 속도계가 180 km/h까지만 표기되어 있고 시계가 없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자동차 등록원부상 표기가 다양했다2004년 1월 29일에는 뉴 스타렉스로 페이스리프트됐으며, 동시기에 그레이스가 단종되면서 정신적 후속작 역할을 맡게 됐다. 운전석 에어백이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되고 전면 디자인이 대거 수정됐다. 프론트 마스크 디자인 때문에 이 버전을 햄토리라고도 부른다. 파워트레인은 V6 3.0L LPG 엔진이 삭제되고 2.5L 103마력 터보 인터쿨러 엔진, 2.5L 145마력 커먼레일 디젤 엔진으로 라인업이 재구성됐다. 수출형에는 시리우스 2.4L MPI DOHC 엔진(G4JS)이 적용됐다.2005년 7월에 2006년형이 출시됐다. 라디에이터 그릴이 전체 크롬으로 교체되고 CRDI 모델의 경우 엠블럼이 교체됐다. 또한 11~12인승 모델에 ABS와 리어 디스크 브레이크를 밴 모델을 포함한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제동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고, 도난 방지를 위한 첨단 장치인 이모빌라이저를 기본 적용하여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직선 위주의 간결한 디자인의 범퍼 가드를 도입해 품격과 세련미를 강조했다. 내부는 변속기 손잡이 디자인을 변경하고, 블랙 우드/메탈 그레인을 적용하는 등 조화된 내부 공간을 연출했다. 또한 고급 기능형 시트를 9인승 전 모델에 확대 적용하고 그린 ECM 룸미러를 적용해 야간 주행 시 안전성을 높이는 등 상품 가치를 높였다.북한에도 도입됐다. 위의 사진은 금강산에서 사용되는 차량이고 아래의 사진은 평양시내를 돌아다니는 구급차다.밴 트림의 경우 후면 해치 도어 대신 미니 클럽맨의 뒷문 및 유럽식 경상용차에 달리는 트윈 스윙 도어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었다. 뒷문을 위아래로 닫는 해치 게이트 방식이 아닌 양문형으로 양쪽에서 여닫는 방식이다. 자사의 마이크로버스인 카운티에서는 후면에 트윈 스윙 도어 옵션을 달아 운행하기도 하는데, 장애인 수송용이나 군용/경찰버스 일부에서 사용한다. # 이는 유럽식 경상용차에 오래 전부터 달려온 방식이다, 쏠라티 역시 트윈 스윙 리어 도어가 기본이며, 한국에 들어오는 르노 마스터와 이베코 데일리 역시 트윈 스윙 도어가 달린다.승차 인원에 따라 3인승 밴, 6인승 밴, 7인승 리무진, 9인승 리무진, 9인승(RV모델), 12인승 점보 모델이 있었다. 어린이 통학차량 트림의 경우 "i BUS", "Starex For Children"이라는 데칼이 측면 뒷창문에 붙어 있었다. 이후 어린이 통학차량 트림에 있는 "i BUS", "Starex For Children" 데칼은 그랜드 스타렉스에도 그대로 사용되다가 2014년 어린이 통학차량 15인승 사양이 추가될 무렵에 새롭게 바뀐 원형 데칼로 바뀌었다. 또한 2017년부터는 LPG 모델이 추가되면서 "아이들을 위한 미세먼지 없는 세상" 데칼 문구가 추가됐다.가지치기로 인해 RV 모델과 JUMBO 모델 별도의 라인업이 있었다. JUMBO 모델이 약 20cm 정도 길이가 길고 차고도 높다. JUMBO 장축형을 개량하여 고급화시키고 6/9인승 시트로 개조한 컨버전 밴 스타렉스 리무진이 출시되기도 했다.페이스리프트와 함께 계기판의 디자인도 바뀌었는데, 이 시기에 생산된 스타렉스의 계기판은 디자인이 기존의 아반떼의 형태에서 포드 머스탱 5세대의 것과 매우 유사한 형태로 바뀌었다. 이 계기판은 트라제 XG와 동일한 형태였다. 1세대 스타렉스는 2007년까지 꾸준히 생산되다가 그해 5월에 후속 모델인 그랜드 스타렉스(TQ)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단종됐다. 단종 시까지 80만1,906대가 판매되었다.H-1이라는 이름으로 북미를 제외한 전 세계 국가로 수출됐다. 1세대의 경우 에쿠스와 함께 현대자동차 캐나다 법인에서 들여간 차량이 몇대 있는 것으로 추정된전환 방식은 테라칸의 파트타임 4륜구동과 같은 방식으로, 2013년에 출시된 그랜드 스타렉스 4륜구동과 달리 저속모드가 있고, 최저지상고가 2륜 대비 확실히 높아 별도의 승하차 발받이가 있을 정도이며 갤로퍼에 달린 중앙 멀티미터도 있다. 4륜구동 리무진 모델도 있었다. 즉, 일반 스타렉스의 모노코크 바디의 플로어 설계를 변경시키고, 파트타임 4WD를 얹어 전고를 높인 것이다.중고 시세가 500만원~800만원 정도로 배출가스 5등급인 국산차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높은데, 동종의 2륜 모델이 끽해야 400만원 언저리이며 비슷한 시기에 생산됐던 미니밴 카니발 1~2는 악셀만 밟아도 매연을 소독차처럼 내뿜고 내구성이 낮아, 중고가격이 200만원대 이하로까지 떨어진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이다. 판매량이 많지 않아 희귀할 뿐더러 최근 들어 차박이나 캠핑이 유행함에 따라 실내공간이 넓고 험지주파력까지 겸비해 인기가 높은 것이 그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2004년~2006년에 생산된 뉴 스타렉스의 경우 부식 문제가 심각하다. 2006년 말부터 아연도금 방청강판을 사용하기 시작하여, 2006년 말부터 2007년 그랜드 스타렉스가 출시되기 직전까지 나온 차량들은 상태가 그나마 양호한 편이다. 2004년 이전 스타렉스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원가절감 때문인지 뉴 스타렉스의 부식이 매우 심각하다. 가장 대표적인 예는 프레임 부식으로 차량을 지지하고 있는 프레임이 삭아서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당시 현대차 종특인 휀더부식은 덤. 뒤쪽 트렁크 번호판 부식 역시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프레임 부식 무상리콜을 진행하고 있는 트라제 XG와 다르게 아직까지 리콜한다는 이야기가 없어 차주가 자비를 주고 수리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하체 프레임에 대해서는 무상수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다만, 트라제 XG처럼 가장 심한 후륜프레임 부분만 대상이라고 한다. 대상 차종은 2000년 11월~2007년 5월에 생산된 차종이다. 지역마다 대기시간이 길 수 있으므로 조기폐차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면 폐차하는 것이 낫다.부식이 심하던 시절에는 스타렉스를 기피하고 카니발을 굴러야 합리적이었던 것으로 보이게 할 정도였으니 스타렉스를 기피하던 시절에는 카니발이 스타렉스보다 잘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