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배터리 창원본점]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져 창원밧데리 창원배터리 외동 자동차 출장 배터리 밧데리 교환 전문점 창원 마산 진해 김해 수입차 국산차 힘찬밧데리 로케트AMG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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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 블레이져 배터리 교환
배터리 교환 내역
트레일 블레이져 에 사용하시던 배터리 입니다
출고시 배터리를 사용하셧군요 ^^
테스트 결과 교체판정으로 눈으로 확인을 한번 더한후 교체하여드립니다 ^^
배터리가 아닌 다른쪽이상유무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이처럼 확인 까지 하니 더믿음이 가시겟죠^^
잣은방전과 배터리 수명이다 다하여 새제품으로 교체합니다
새재품 로케트 교체합니다
100% 상태좋음 합격 이라는 수치가 나오고 계심니다
테스트 새재품 확인하심니다 ^^
내부저항수치이며
배터리 내부저항은
수치가 낮을수록 좋은 배터리입니다^^
좋은수치 나오고있는거 보이시죠^^ 저도만족스럽네요^^
시동전압입니다
시동성능 테스트 상황이며
스타트 모터등 이상유무 판단하며
9.6V 이상 정상으로 판단합니다 ^^
11V로 정상수치입니다 ^^
공회전시 전압입니다
배터리는 사용과 충전이 번갈아가며 진행되죠
배터리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원활한 충전이 이루어져야
건강하게 배터리성능을 유지할수있습니다
제네레이터 충전과 이상유무 판단할수 있으시며
13.5v~14.5v 정상수치이며
15V 이상은 과충전으로 배터리에 좋은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https://blog.naver.com/valval3824/223719768160
힘찬배터리 매장 방문시 할인 받는법!!
저희 힘찬밧데리에 문의주세요^^
항상 최신품 보유 점검후 장착여부확인
사후관리 까지 생각하는 힘찬밧데리임니다 ^^
힘찬밧데리만 찻는 이유가무엇일까요?ㅋㅋ
직접 경험해보세요 ^^ 해보셔야 알아요 ㅋㅋ
배터리 교체작업
방문장착
힘찬밧데리
힘찬배터리는 전문 진단기로
코딩 경고등 점검 삭제 가능합니다
수입차량 국내차량 전차종 점검 가능하며
배터리교체 고객이 아니시어도 시간적 여유만주시면
언제든 진단기 사용 가능하시니
편하게 차량에 무엇이 문제가있는지 보러 오시면 됩니다 ^^
힘찬배터리는 업계 최초 생산물 배상 책임 보험 가입으로
모든 교환 고객님의 차량의 안전까지 생각하고있습니다
힘찬은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로 믿음으로 보답하도록
항상 노력하며 변화하겟습니다
배터리 전용
세척제와 코팅제 사용으로
작은부분까지도 세밀하게 전용 제품사용으로
보다더 긴수명과 깔금한마무리 로 작업을 해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자의 세척과 코팅으로 부식을 방지하며
전기의 원활한 흐름이 되게 도움이 되어짐니다
조금이라도 차량에 도움이되는 세척제 코팅제
하나하나 까지 오직 배터리 전용 제품 사용하는
힘찬배터리 입니다
배터리가들어가는 모든것 문의주세요
배터리는 힘찬에서 ...
힘찬배터리 본점
대표번호 1566 3626
010 2674 7580
055 609 7779
차량용(승용차.대형차.중장비)
선박용(보트.제트스키)
이륜차(오토바이.전동차)
산업용 캠핑카 농기계 지게차
수입차 전차종 진단기보유
지점문의
교환문의
견적문의
경남 지역 출장 배터리 교환
힘찬밧데리 창원 본점
힘찬밧데리 진동점
힘찬밧데리 김해점
힘찬밧데리 의령점
힘찬밧데리 양산점
창원 마산 진해
김해 양산 진동 진영 밀양
장유 중리 함안 고성 합천 산청
통영 거제 진주 의령 창녕 남지
힘찬배터리 에서는
로케트,델코,아트라스,솔라이트,엑스프로,바르타,엑사이드,피암,에너자이저
등 다양한 국내 브랜드 수입 브렌드 의 다양하게 경험하실수 있게
배터리를 구비하고있으며
국산차 수입차 대형차 산업용 선박 바이크 캥핑카 농기계 등등
배터리 작업 설치 납품 도소매 가 가능한 업체 입니다
창원,마산,진해,고성,함안 등 경남 전지역 출장이 가능하며
출장거리로 인한 시간조율은 서로 필수요소로
가능한 빠른시간으로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물건을 파는 장사꾼이지만 양심을 파는 사기꾼은 되지 않는다는
본사 마인드로 힘찬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jWtpwyd
https://map.naver.com/v5/entry/place/31986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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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배터리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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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B 와 AGM 의 차이
EFB(Enhanced Flooded Battery)
EFB 배터리는 폴리에스터 직조포 분리판을 사용하여 SLA 대비 성능을 높인 배터리입니다.
스타트-스톱 차량에 최적화되어 장착 시 일반 SLA 배터리 보다 약 2배 긴 수명을 자랑합니다.
CCA도 향상되어 겨울철에 보다 우수한 시동력을 기대할 수 있으며
SLA 배터리를 사용하는 일반 차량에도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AGM(Absorbent Glass Mat)
AGM 배터리는 유리섬유로 된 분리판 사용한 고성능 배터리로, 스타트-스톱기능
탑재 차량이면서 회생제동장치까지 지원되는 고급형 차량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일반 SLA 배터리 대비 약 3배 긴 수명을 자랑하며, 높은 CCA로 가혹한 환경에서도우수한 시동력을 보여줍니다.
EFB/AGM 두배터리 모두 스탑엔고 ISG 배터리 전용 배터리로 사용 가능한 배터리 입니다
클라리오스 바르타 델코 배터리 워런티 받는법
바르타 델코 클라리오스 사의 배터리 교환시에
힘찬배터리 와 델코 바르타 배터리 사의
제조사 A/S 워런티 받아보실수 있는 시스템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힘찬배터리 에서 배터리 교환
등록 후에 고객님 께서 QR 등록 진행을 해주시면
제조사 자체 시스템 으로 점검 워런티 진행을 받으실수있는
시스템 이 진행중이니 불편하셔도 등록 진행 해주시어
서비스 받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클라리오스 바르타 델코 중국 제조 배터리 확인법
힘찬배터리는
바르타 델코 독일제조 한국제조 제품 취급하고있습니다
중국제조 배터리는 원하실경우 주문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힘찬배터리 특별할인 이벤트 진행
나라의 안전을 위해 항상 희생 과 헌신에 아낌없이 노력해 주시는
군인 경찰 소방관 님들을 위해 힘찬 배터리 에서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자 업계최초 로 특별한 할인
이벤트를 시행 하고자합니다.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제너럴 모터스의 산하 브랜드 쉐보레에서 판매하는 소형 SUV.1999년에 등장한 중형 SUV 트레일블레이저와 이름만 같을 뿐 전혀 다른 차종이다. 차량 명칭이 길다 보니 간략히 트블이라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1세대 트랙스와 이쿼녹스의 간극을 잇는 소형 SUV로 1세대 트랙스의 윗급 모델이다. 2019년 LA 모터쇼에서 공개되었으며, 한국에서는 2020년 1월 16일에 출시되었다. 미국 시장에서는 2020년 초에 '2021년형'으로 출시되었다. 플랫폼은 GM VSS-F 플랫폼이 적용되어 GM 한국사업장의 주도로 개발되었으며, 뷰익 앙코르 GX가 형제차이다. 최근 SUV들의 추세인 상하분리형 헤드램프를 적용하여 블레이저와 페밀리룩을 맞췄다.LA 모터쇼에서 공개된 가격에 따르면 19,995~27,895달러 (약 2,380~3,320만원) 수준이며, 국내의 경우 1.2L L 트림은 판매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기 때문에 시작가는 더 비쌀 가능성이 높았었다. 그러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셀토스와 비슷하거나 몇 십만원 정도 비싼 가격으로 책정될 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동호회 내에서는 옵션을 달지 않은 기본 상태로는 1,980만원대~2,800만원 선으로 책정된 가능성이 높다는 구체적인 가격대가 제시되기도 했으며 실제로 쉐보레 내에서도 트레일블레이저의 경쟁 상대로 대놓고 셀토스를 타깃으로 잡았다고 한다.
2020년 1월 16일에 정식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보급형 트림인 LS는 1,995만원이고 최고 트림인 RS는 2,620만원으로 책정되었다. 메인 트림의 가격대가 예상보다 낮은 편이라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 편. 그러나 여기에 모든 옵션 사양까지 추가하면 3,332만원으로, 풀옵션의 가성비는 매우 낮다고는 하지만, 미국과 중국의 판매가를 생각하면 그렇게 납득 못할만한 가격은 아니다. 오히려 가격보단 안전사양 측면에서 미국 사양엔 4세대 어드벤스드 에어백을 앞좌석에 적용해주고 갯수또한 총 10개인 반면, 국내 사양엔 4세대 어드벤스드 에어백 대신 2세대 디파워드 에어백 6개만 장착해주는 등 같은 브랜드 내 말리부, 트랙스 등에서도 자행되었던 차별이 동일하게 일어난 것이 지적 받고 있다.파워트레인은 1.2T 3기통 가솔린 엔진+VT40 CVT 미션과, 말리부에 먼저 탑재된 바 있는 1.3T 3기통 가솔린 엔진+VT40 CVT 미션이 두 종류로 출시되었다. 단, 1.3T 엔진에 4WD을 탑재하면 9단 하이드라매틱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신차발표회에서 디젤 모델은 출시계획에 없다고 밝힌 탓에, 쉐보레의 동급 내 디젤 SUV 시장은 기존의 트랙스로 한동안 대응했다가 2020년 12월부로 트랙스의 디젤 모델은 단종되었다.국제 사양도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GM 한국사업장 공장에서 생산되는 중이다. 미국 시장에는 L, LS, LT, 액티브(ACTIV), RS 사양 5개로 판매되며, 액티브와 RS 사양은 투톤 컬러가 적용된다.GM 한국사업장은 내수 시장 뿐 아니라 북미 시장 판매분까지 모두 생산하는데, 2019년 12월 처음 수출을 시작하자마자 국내 수출 차종중 실적 8위를 달성했다.# 오랜 기간 독보적 1위를 달성했던 트랙스에 이어 대한민국 수출 주력 차종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 3월 중순에는 1만대가 넘는 수출고를 올려 국내 생산 소형 SUV 중 3위를 달성했고 내수 시장에서도 스파크보다 많이 판매되고 있는 중인 등 생산이 안정되고 덕분에 판매량도 끌어올리고 있는 모양새다.2020년 2분기 미국 판매실적 집계 결과 6,700대가 판매#되었고, 이는 5월 말 일부 주에서만 출시한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출발로 해석된다. 향후 미국의 코로나-19 진행 상황에 따라 판매량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쉐보레가 전면에 내새우고 있는 RS전용 시그니처 컬러인 '이비자 블루' 외장컬러가 굉장히 잘 뽑혔다는 평이 많고 실제로도 RS트림의 60퍼센트를 차지하는 무채색 천국인 한국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통계를 보였다. 특히 지극히 미국적이고 남성적인 디자인과 소형 SUV치곤 큰 차체 크기에도 불구하고 이 컬러 하나만으로 젊은 여성 소비자층을 끌어 모았다는게 의의였다. 그러나 이비자 블루는 2023년형부터 삭제되었고 대신 세비지 블루가 생겼다. 북미 사양의 경우 2023년형은 새비지 블루 대신 니트로 옐로우 색상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트레일블레이저는 해외에서도 상당한 호평을 보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 상황에서도 10월에 누적수출 10만대를 달성하면서 우수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2021년 1월 12일, 미국의 모터 트렌드가 셀토스, CX-30과 비교시승을 진행했다.# 해당 리뷰에서는 넓은 인테리어, 흥분감 있는 디자인, 합리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점으로 뽑되 파워트레인, 비싼 가격, 어색하고 서툰 승차감 및 핸들링을 단점으로 꼽으며 3위로 올렸다. 첫 차로서는 나쁘지 않고 실내 공간은 동급 내에서 뛰어나지만, 운전역학이 맥이 빠지며 가성비 좋게 구입하려면 CR-V의 중간 사양과 가격대가 겹친다고 정리했다.2021년 8월 23일 미국의 자동차 정보사이트 에드먼즈에서 올해 소형 SUV 부분 동급 1위를 차지했다.
여담으로 수출이 굉장히 잘 된다. 2022년 10월 기준 약 18,000대를 수출하며 국산차 수출 1위 타이틀을 달았다. 덕분에 GM 한국사업장은 2014년부터 이어진 8년의 연속적자 고리를 끊고, 2022년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2023년에 들어선 1, 2월 모두 SUV 부문 해외 판매 1위를 차지하며 GM 한국사업장의 효자모델 역할을 하고 있다.# 3월엔 국산차 수출 1위 타이틀을 다시 달았으며 4월 역시 흥행을 이어나갔다. 2023년 1분기 국산차 수출에서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며 국산차 수출의 선봉장 역할을 한 차량인 셈.국내에는 1.2T의 LS, LT와 1.3T의 LT, 프리미어, 액티브, RS 모델의 트림으로 판매된다. 또한 기본, 액티브, RS 트림별로 외장과 내장 디자인에 차이가 존재한다. RS나 액티브나 프리미어나 같은 파워트레인/변속기, 심지어 같은 세팅을 공유하므로 RS가 공도에서 더 잘달리거나 액티브가 오프로드를 더 잘탄다거나 하는 극적인 차이는 없다. 다만 액티브의 초기 생산분의 경우 17인치 휠에 다양한 노면을 대응할 수 있는 세미 오프로드 타이어가 장착되어 AWD 모델 기준 준수한 오프로드 성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연식변경으로 RS와 동일한 타이어가 적용되어 RS와 디자인을 제외한 차이점이 사라졌다.전륜구동과 전륜 기반의 4WD 차종이며, 전장은 4,410mm, 전폭은 1,810mm, 전고는 1,635mm ~ 1,660mm이며, 휠베이스는 2,640mm, 공차중량은 1,365kg ~ 1,470kg이다. 국내 사양은 전장이 4,425mm, 전폭이 1,810mm, 전고가 1,660mm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는데, 이는 중국 및 국제 사양보다 조금 더 큰 편이다.출시 전까지 동급 최대 크기를 자랑하던 셀토스보다 더 큰 크기를 자랑한다. 준중형 SUV인 투싼 TL의 전장이 4,480mm, 휠베이스가 2,670mm로 비슷한 크기이다. 소형 SUV로 분류되었을 뿐 동급에 비해 약간 작다고 생각되는 준중형 SUV라고 봐도 된다 실제로 크기 덕분에 자세한 정보가 나오기 전까진 소형 ~ 준중형 SUV라고 예상되기도 했다.
본래 유선연결만 지원하여 불편하던 Apple CarPlay, 안드로이드 오토를 국내 판매 신차 중 최초로 무선연결을 지원한다. 다만 이 역시 액티브나 RS 트림을 선택한 후 '프리미엄 패키지'라는 130만원짜리 옵션을 선택해야 한다.호불호가 갈리는 편의사양으로는 오토스탑과 차선이탈방지 기능이 있다. 두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자 할 경우에는 시동을 걸 때마다 검지와 중지 두 손가락으로 해당 버튼을 항상 누른 후에 출발해야한다. 한마디로 오프시켜놓고 시동을 껐다가 다시 켜면 기능이 켜져있는 상태로 리셋된다는 소리다. 이게 몸에 배인 오너들도 상당수 존재.차량에 대한 전체적인 평은 드디어 쉐보레가 정신을 차렸다는 의견들이 많다. 특히 동급 최대를 자랑하고 셀토스는 물론 준중형과 비교해야 할 만한 차체 크기가 가장 강점. 그리고 굉장히 탄탄해 보이는 SUV 다운 디자인에 대한 호평이 많으며 블레이저와 마찬가지로 카마로의 외형을 닮은 RS 모델의 전면 디자인이 좋은 평가를 많이 받는다. 세그먼트 치고 큰 크기와 더불어 보닛이 굉장히 높게 디자인 되어있어 차가 남성적이고 탄탄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다만 힘을 준 앞쪽에 비해서 뒷태는 역시 쉐보레답게 밋밋하다는 평이다.또한 말리부 페이스리프트에서 굉장히 논란이 되었던 3기통 1.3T 엔진에 대한 평도 급이 낮아지니 의외로 괜찮다는 평이다. 셀토스나 코나의 1.6T 파워트레인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소형 SUV에선 납득할만한 성능을 내고 3기통의 문제점인 진동문제도 일반적인 주행에선 별로 문제가 되질 않는다는 평이며 소음도 양호하다. 다만 역시 시동을 걸 때나 고RPM에선 진동이 꽤나 느껴지고 노면소음이 많이 느껴진다는 듯. 그리고 사실상 극한의 다운사이징을 하며 작아진 엔진룸을 이용한 내부 크기 확보와 높은 연비를 얻었으니 일장일단이 있다고 봐야 한다.트림도 프리미어(일반형)/액티브(오프로드)/RS(온로드)로 대표되는 세 가지 용도로 크게 나눌 수 있어 평소 당최 이해할 수 없는 트림과 옵션 나누기로 지탄받던 것보다는 선택권이 조금 있다는 점도 있다. 다만 네비게이션을 선택하려면 ACTIV 혹은 RS 를 선택한 후 추가로 130만원짜리 프리미엄 옵션을 넣어야만 선택할 수 있다. 1.2T 트림은 아예 기본적인 것조차 옵션으로 선택을 못하게 해놔서 상품성이 없는 최저가 낮추기용 트림이라는 비판이 있다. 상위 트림도 옵션을 세트로 엄청나게 묶어놓고 좋은 편의사양을 하나씩 인질로 두고있어서 죄다 선택하지 않곤 못배기게 만들어 놓기도 했다. RS/ACTIV 트림에 올라가야 동승석 통풍시트가 달려 나온다 어차피 젊은 층이 주로 살테니 최소한의 옵션만 넣고, 8인치 인포시스템이랑 무선 카플레이 넣어주고 그거나 쓰라는 의미로 보이며 2020년 하반기 기준으로, 1.2T 사양보다 1.3T 사양이 훨씬 많이 팔린다고 한다. 이건 1.2T 엔진이 성능이 부족해서는 아닌듯 하고, 상기한 좁은 옵션 폭의 문제 때문인듯 하다. 고출력 엔진이 필요가 없는 사람도 입맛에 맞게 옵션을 추가하려면 어쩔 수 없이 1.3T 트림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정리하자면 위기의 쉐보레가 많은 점을 개선했지만 여전히 고치지 않은 문제도 있다. 그러나 셀토스와 비교될만한 차종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선택의 폭이 넓어져 환영하는 소비자도 많은 편이다. 셀토스와 비교해 편의사양이나 주행감각등이 호불호가 갈리는 점이 많아 어느 차가 우위에 있다고 보기에는 무리이고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평이 갈릴 듯 하다.
특이하게 최상급 트림에 LED 전조등 옵션을 넣어도 하향등은 LED인데 상향등은 할로겐램프[23]가 장착되어 있다. 상향등을 켜면 뜬금없이 누런빛이 나온다.
출시 1주일 만에 사전예약 6,000대를 돌파하여 조용한 돌풍을 보이고 있다. 이는 셀토스가 1주일만에 3,000대 이상 계약된 것에 비해서도 거의 2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에 더불어 지난 2016년 올 뉴 말리부의 출시 이후 4년만에 부평공장이 풀가동되고 있다.
GM측에서는 2월까지 3,000대 판매를 예상하는 듯 했으나, 2020년 02월 판매량은 608대에 불과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생산차질이 판매량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그 와중에 르노 코리아가 동급이라고 볼 수 있는 아르카나를 트레일블레이저를 비롯한 타사 소형 SUV 모델들보다 저렴한 시작 가격에 내놓아 초반 흥행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으나, 2020년 3월 판매량은 3,187대로 나름대로 선방했으나, 셀토스의 6,035대나 아르카나의 5,581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코로나-19의 영향이 있기도 했고, 출고 업체인 DKL이 출고 물량을 덜 소화했기 때문이다. 아르카나나 셀토스에 비해 준수한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들에 이어 소형 SUV 시장 3위이며, 과거에 비해 떨어진 브랜드 이미지 등을 고려하면 나름대로 신차효과를 발휘한 것이다. 그 3,200대 수준의 판매량도 3월 쉐보레의 전차종 중 최다판매치이다. 즉 르노 아르카나나 기아 셀토스를 넘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GM 한국사업장의 입장에선 애초에 월 3,000대가 목표이기도 했고 소정의 목표는 달성한 셈이다. 덕분에 GM 한국사업장의 3월 내수가 전년 동월 대비 약 40% 증가했다. 4월에는 1,757대로 판매가 감소했는데, 이는 수출물량에 전념하다 보니 국내시장 물량을 제대로 맞추지 못한것이다. 즉, 계약대수가 줄어든게 아니라 출고대수가 줄어든 것이며 아직까지도 월 수천대의 계약이 들어오는 것을 고려할때 아직까지도 신차 효과가 유효하다. 5월에는 생산라인을 7일만 가동할 정도로 부품이 부족해 956대에 그쳤으나, 아직도 백오더만 5,000대가 넘게 있는 상황이고 6월에는 3,037대로 반등했다. 7월에는 2,494대가 판매되어 다소 줄었지만, 내수 판매 전체 감소폭(-18.3%)에 비해서는 적게 감소(-17.9%)하여 선방했으며, 동시에 경쟁 차종인 아르카나를 제치고 셀토스에 이은 소형 SUV 시장 2위로 올라섰다
8월달 판매량은 1,780대를 팔면서 내연기관만 따져봤을때 셀토스, 티볼리에 이어 3위에 위치했다. 1위인 셀토스(3,277대 판매)와는 거의 두배에 가까운 판매량 차이가 나며, 티볼리(1,901대 판매)와는 120대 가량 차이가 난다. 4위인 아르카나(1,717대 판매)와는 63대 차이다. 9월과 10월에는 1,593대와 1,774대를 기록했으며, 아직도 물량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11월에는 노조 파업에 따라 안 그래도 모자란 생산량이 더 부족해 1,325대에 그쳤다. 그러나, 12월에는 노조가 파업을 중단하여 생산량이 늘어남에 따라 2,376대로 늘어 셀토스를 제쳤다.2020년 국내 판매량은 2만 887대를 기록했다. 2021년 들어서는 소형 SUV 시장 콩라인에 안착했다. 특히, 6월에는 2,671대가 팔려 아르카나을 1,000대 넘게 제쳤다.
그러나, 10월에는 반도체난에 부평 공장을 2주간 셧다운시킨 영향으로 697대에 그쳐 소형 SUV 시장 꼴찌로 떨어졌다. 그후로도 반도체 부족으로 월 600대선을 유지중이다. 그나마 2022년 2월에는 1,041대로 늘어났다.
2021년 국내 판매량은 1만 8,286대를 기록했다.
2021년 5월 12일 제18차 자동차의 날에 트레일블레이저 개발 주역들이 동탑산업훈장과 산업부 장관상을 수여받았다.
2021년 하반기 기준으로 국내에선 1.2 가솔린이 수요 저조로 단종되어 1.3 e-터보만 판매했으며, 1.2 사양은 해외 수출만 진행한다. 2022년부터는 e-터보 LS도 단종되면서 하위 모델은 LT로 바뀌어 가격대가 2,278만원[30]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오프로드 모델인 ACTIV도 연식이 변경되면서 보타이가 RS와 동일한 블랙으로 바뀌어 가격 차이도 많이 줄었다. 전술한대로 ACTIV 전용 휠은 원래 오프로드에 맞게 만든 17인치 전면 가공 알로이 휠이었으나 18인치 ACTIV 전용 머신드 알로이 휠로 바뀌면서 휠 디자인도 세련된 스타일을 갖게 됐다. 타이어도 마찬가지로 17인치 시절처럼 오프로드용으로 맞춰졌다. RS는 특별한 변화점이 없으나 컬러를 모던 블랙으로 선택하면 "RS 미드나이트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18인치 전용 휠에 블랙 하이그로시가 적용되어 있으며 기존에 나왔던 쉐보레 선대 모델의 퍼펙트 블랙과 동일하다. 미드나이트 1은 셀렉티브 패키지, 미드나이트 2는 셀렉티브 슬림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이후 동년 4월 18일 2023년형으로 연식변경이 진행되며 LT 트림마저 단종되고 프리미어 등급이 최하위 등급이 되어 시작 가격이 2489만원이 되었다. RS 트림의 시그니처 컬러였던 이비자 블루가 새비지 블루로 변경되었으나, 얼마 가지 않아 프리미어 트림마저 단종되며 사실상 2,600만원 이상의 최상위 모델들만 남게 되었다. 그러나 2022년 하반기부터는 국내에서 액티브 트림이 단종되고 프리미어 트림이 부활해 페이스리프트 직전까지는 프리미어와 RS 트림만을 판매했다.말리부, 스파크 단종 이후, 2022년 말 기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더불어 국내에서 주력으로 생산되는 차종이다.
2022년 국내 판매량은 1만 4,561대를 기록했다.2019년 상하이 모터쇼에서 트랙커와 함께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중국형의 경우에는 SAIC-GM의 옌타이 공장에서 생산된다. 플랫폼의 경우, 국제 사양과 같은 GM VSS-F 플랫폼이 적용되었고, 그로 인해 개발도상국 시장 전용 플랫폼인 GEM 플랫폼이 적용된 트랙커보다 상급 모델로 판매된다.
제원상 국제 사양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나, 전고가 1,653mm라는 점과 사이드미러에서 LED 방향지시등이 빠지고 휀더 부위에 벌브 타입으로 방향지시등이 들어오는 등 국제 사양 대비 원가 절감이 진행되어 일부 차이가 존재한다. 가격도 국내보다 비싼 139,900위안부터 시작한다.시커의 공개 전후로 쉐보레 중국 홈페이지에서 제외되었으며, 현지에서 단종처리되었다. 현지에서 트랙커도 있는데, 시커까지 가세하면 출혈 경쟁이 있을 것으로 본 듯하다.2022년 2분기부터 테스트카가 국내에서 꾸준히 포착됐으며, 2022년 12월 GM 전문매체 GM Authority에 따르면 2023년 7월부터 신모델이 생산된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내부 그래픽 변경과 실내 일체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기사2023년 2월 8일에 공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으며기사, 루머대로 2023년 2월 8일에 정식 공개되었다.외관의 디자인은 전면부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기존 모델과 큰 차이는 없다. 가장 변화가 큰게 심플하게 변한 전면부인데, 쉐보레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따라서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흡사하게 전면부가 수정된것이 특징이다. RS 트림은 더듬이 디자인의 장식이 추가되었고 Activ 트림은 과거 쉐보레 S-10 블레이저 등을 연상시키는 두터운 크롬바를 그릴 중앙에 위치시켜 오프로드 특화 트림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헤드램프 크기가 작아졌고 그릴 형상이 사각형에서 육각형으로 변경됨과 동시에 범퍼 하단부에 있었던 안개등이 삭제되는 방향으로 전면 디자인이 수정되었으며, DRL이 더 슬림해짐과 동시에 전구 타입이었던 전면 방향지시등이 드디어 LED 타입의 DRL이 방향지시등의 역할도 하게끔 변경되었다. 반면 측후면은 디자인 수정이 거의 없는편으로 후면은 범퍼류의 소소한 디테일이 변경되고 개뼈다귀라고 놀림받던 테일램프 그래픽을 수정하는 선에서 그쳤다. AWD 옵션 선택시 기존보다 더 큰 19인치 휠이 새롭게 적용된다.셀토스, 코나 등 경쟁 모델 대비 투박하고 한세대 이전 차량같다고 지적받던 실내가 변경된 것이 특징이다. 쉐보레 차량으로는 이례적인 일로,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동일하게 8인치 LCD 클러스터와 와이드 타입의 11인치 인포테인먼트가 나란히 배치된 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디자인 자체는 새로운 실내가 훨씬 낫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무엇보다 기존 트레일블레이저와 달리 비상등 위치가 중앙으로 옮겨진 것에 대해 만족감을 표하는 의견이 많다. 도어 트림을 가로지르는 컬러 엑센트도 추가되었다. 또한, 현대 캐스퍼 등의 차량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조수석 폴딩 기능을 추가해 긴 짐을 적재할 때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최대 3m에 달하는 긴 짐도 적재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그간 지적받던 2열 중앙 에어밴트의 부재는 여전하다. 파워트레인과 미션은 기존의 것 그대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보다 나은 동력성능을 제공하며 조금 더 상위 차량으로 포지셔닝을 다시금 공고히 한다. 다만 새로 추가된 19인치 휠을 염두에 두고 댐퍼의 용량을 늘리고 스프링 레이트를 느슨하게 푸는 등 전반적인 세팅을 바꿔 직전 모델보다 조금 더 유연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지니게됐다. 그러면서도 무게중심은 아래로 유지해 기존의 주행성능을 해치진 않았다. 엔진룸 격벽에 차음설계를 보강해 NVH도 개선됐다. 시작 가격 역시 북미 기준 LS $23,100으로, 트랙스의 북미 시작 가격인 $21,495보다 비싸다. 북미에선 LS/LT/RS/Activ의 4개 트림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분기 북미 시장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대규모 페이스리프트 임에도 북미에서의 가격 인상폭이 크지 않은 편이다. 기본트림인 LS는 $1,000, 상위트림인 RS와 ACTIV는 각각 $900씩 가격이 인상되었으며, LT 트림의 경우엔 LED 헤드램프 등의 장비를 기본화하고도 가격 동결을 하는 등 파격적인 가격 정책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의 가격 인상폭이 얼마나 될지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북미 사양의 경우 동급에서 거의 유일하게 '순정'으로 트레일러 히치가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AWD 사양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2023년 2월 6일, 환경부 인증을 받았다. 1.3 가솔린 터보 사양만 인증을 받았다. 전륜 구동과 사륜구동 사양 모두 인증을 받았다.
2023년 3월 즈음부터 국내 사양이 위장막 없이 도로를 누비고 있다. 실물이 포착되어 인터넷에 올라오기도 했으며, 외장에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동일하며 기존에 국내 시장에서 제공하지 않았던 니트로 옐로우 색상이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방향지시등이 브레이크등과 분리되어 있는 점도 북미 사양과의 차이점.
2023년 4월, 2분기 국내 출시를 준비 중이란 보도가 나왔다.4월 말부터는 정식 번호판을 단 채로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7월 3일부터 인천 부평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했으며, 7월 19일 국내 런칭이 확정되었다. # 이에 따라 2023년 현재 제너럴 모터스가 한국에서 생산중인 유이한 차종 가운데 하나이자 부평공장에서 생산중인 유일한 차종으로 유지되고 있다.7월 19일, 국내 출시와 함께 가격이 공개되었다. 대한민국 사양의 출시 가격은 LT 2,699만원, 프리미어 2,799만원, ACTIV, RS 3,099만원으로 책정되어 동사양의 구 모델에 비해 210만원~352만원이 올라 상당히 비싸졌다.
선택 사양의 일부분이 포함되면서 옵션 가격이 다소 내려갔고, 기존에는 풀옵션에도 없던 풀LED 헤드램프를 전트림 기본화했으며, 현대 코나, 기아 셀토스 풀옵션에도 없는 무선 폰 프로젝션과 8인치 디스플레이 계기판, 11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역시 기본사양으로 제공하는 한편, 23년형 연식변경에서 조용히 삭제했던 후방주차센서를 다시 전 트림에 기본적용하는 등 기본 품목 구성 변화를 엿볼 수 있긴 하나, 변화 폭 대비 기본 차값 자체가 인상돼 옵션으로 제공되는 모든 사양을 장착한 풀옵션의 경우 3,646만원이 나온다.앞서 출시된 트랙스 크로스오버처럼 국내 사양에 한해 오토홀드 및 2열 에어밴트의 탑재가 기대되었으나 결국 추가되지 않았고, 트랙스와 동일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됨에 따라 기존에 있던 HUD와 순정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빠졌다. 옵션으로는 편의 사양이 프리미엄 패키지, 안전 사양이 드라이브 어시스트 패키지라는 이름으로 묶였으며 전작보다 30~50만원씩 가격이 내려갔다. 파노라마 선루프는 프리미어 이상부터 선택 가능하며, AWD는 프리미어부터 선택가능했던 기존과 달리 액티브와 RS만 선택 가능하다. 참고로 RS는 AWD 선택시 기본 18인치 휠이 19인치로 바뀌어 나오며, 이에 따라 옵션 가격도 30만원 비싸다(액티브 AWD 210만원, RS AWD 240만원). 구성 측면에선 경쟁차와 달리 깡통인 LT 트림부터 ACC와 통풍시트 등의 편의사항을 갖출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지만 그렇게 할 경우 가격이 2,900만원을 넘어선다. 전반적으로 대체적인 가격대는 셀토스보단 확실히 비싸며, 풀체인지 되면서 너무 비싸졌다고 욕먹던 디 올뉴 코나와 정확히 겹치는 상황인데, 그런 코나와 비교시에도 어라운드 뷰, 오토 홀드, 더 나은 지능형 주행보조 기능 구성, 디지털 키, 2열 에어밴트, 동승석 전동시트, 운전석 메모리시트 등의 소형 SUV급에선 볼수 없었던 옵션을 모두 탑재한 코나 풀옵션과 가격은 동일한데 옵션은 부족한 상태이고 트레일블레이저 풀옵션과 코나의 옵션을 비슷하게 맞추면 사실상 코나보다도 좀 더 비싸며, 비슷한 옵션 구성의 준중형 SUV인 더 뉴 투싼의 가격과 동일한 수준이다.이러한 가격 정책은 사실상 내수 시장에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주력하고 트레일블레이저는 수출에 집중하겠다는 GM 한국사업장의 의도가 아닌가 해석되고 있으며,실제로도 수출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일선 대리점 카 마스터의 전언에 의하면, 전체 계약자 중 약 80%가 프리미어와 RS 트림을 선택했다고 한다. 프리미어 트림은 RS와 ACTIV의 가격이 부담스러운 계약자들이 선택했으며, RS 트림은 차량의 기본 사양과 선택 사양을 중요시 여기는 계약자들이 주로 선택했다는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전륜구동 단일로 나오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와의 두드러지는 구성 차이 덕인지 AWD 선택 비율도 30% 선으로 경쟁차량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초기형과 마찬가지로 유채색 선택 비율이 경쟁 차량에 비해 눈에 띄게 높은 편이다. 녹색 계열인 피스타치오 카키 색이 회색 계열인 스털링 그레이보다 더 많이 출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폭/축거/전고는 기존과 동일하며, 디자인 변화로 인해 전장만 4,425mm로 길어졌다. 기존 RS 트림의 시그니처 컬러였던 새비지 블루를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상위 트림 전용 컬러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에서 먼저 선보였던 피스타치오 카키와 어반 옐로우가 추가되었다. RS 전용 색상으론 토피넛 브라운이 새로 마련되었다. 전 모델처럼 액티브 트림은 화이트 루프 투톤, RS 트림은 블랙 루프 투톤 색상이다. 제조단가가 높은 스노우 화이트 펄 색상을 고를 경우 12만원이 추가된다.
2023년 국내 판매량은 페이스리프트 이전보다 감소한 7,521대를 기록했다. 해외 시장에선 국내와는 정반대로 페이스리프트 이후 판매량이 늘어났는데, 2023년 국산차 수출 1위에 올랐다.2024년 5월 22일 온스타(OnStar)를 한국 사양에 적용한 2025년형을 선보였다. 가격은 동결했으나, LT 트림이 삭제되어 2,799만원의 프리미어 트림부터 시작하며, 새비지 블루는 마리나 블루로 바꿨다.2024년 10월, 액티브 트림이 단종되었다. 이에 따라 프리미어/RS두 종으로만 운영된다.초기형 1.35L 사양의 경우 공식 엔진오일 교환 주기가 12,000km로 제시되어 있지만 일부 차주들 사이에선 교환 시점에 이르지 않았음에도 엔진오일 감소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1000km 주행 시 100㎖ 이상 소모되고 있으며, 쉐보레 측에서는 3000km 주행시 엔진오일의 90% 이상이 감소되어야 보증처리를 진행한다.다만 국내보다 판매량이 훨씬 많은 북미에선 해당 부분이 딱히 이슈화되지 않았는데, 주행환경과 습관에 따라 오일감소량이 다를 수 있다.또한 터보 엔진의 특성 상, 열에 의한 어느 정도의 증발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일부 메이커는 자사의 엔진이 오일 소모를 한다고 매뉴얼에 명시하기도 한다.센터 측에서도 3,000 km당 0.9 L 감소는 정상이라는 입장이다. 동호회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자신의 주행환경에 맞도록 6,000~12,000 km와 같이 다양한 주기에 맞춰 엔진오일을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 같은 차량이라고 해도 주행환경과 습관(잦은 고RPM 사용)에 따라 엔진오일 소모율이 다를 수 있으므로 엔진오일이 줄어드는 것 자체는 문제라고 볼 수 없다.다만, 고출력 엔진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소모율이 있으나, 일반적인 성능 범위의 엔진인데 이 정도 소모량과 불량율이면 분명 문제가 있다. 일단 상대적으로 고출력 엔진인 현대 N 모델들 엔진도 이 정도는 아니다.대한민국 시장용으로 제작된 CF의 독특한 임펙트 덕분에 여러모로 화제를 모았다. 아무래도 기억하기 어려운 이름을 친숙하게 만들려는 시도가 엿보인다.